금성사,외국환경마크 첫 획득-소박스

금성사(대표 이헌조)의 카오스세탁기가 국내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세탁기부문 에서 해외 환경마크를 획득, 해외사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금성사는 자사 주력제품인 "WF-1595A"등 5개 모델이 최근 싱가포르 환경청이 물소비량, 전기에너지, 세제 사용량등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효율이 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부여하는 그린라벨형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싱가포르환경청은 금성사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부품비율을 90%선까지 끌어올렸으며 재활용때 같은 재질을 쉽게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1백g이상 수지재료부품에 재료명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세탁물 투입후 4초이내에 세탁량에 최적합한 세제투입량을 알려주는 기능 을 채용하는 등 세탁기 기준치인 전기에너지 50Wh/kg이하, 물소비량 35l/ kg이하의 기준을 만족시켜 환경보호를 고려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환경마크 획득을 계기로 금성사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였을 뿐아니라 마케팅측면에서 경쟁업체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 수 있게 됐다.

금성사는이러한 점에 힘입어 연간 8만대로 예상되는 싱가포르 세탁기시장에 서 현재 10%정도에 그치고 있는 시장점유율을 오는 95년에는 20%선으로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정부는 올해 1월부터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원의 재활용율 이 높고 물.세제.전기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전자제품에 대해 환경인정 (Green Labelling)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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