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조합의 공동판매 사업실적이 5월까지 전년동기대비 85%에 그쳐 조합을 통한 단체수의 계약물량이 지난 5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도수)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전기조합을 통한 단체수의계약에 의한 공동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85%수 준인 6백6억2천5백만원을 기록, 2천50억원의 올목표액 달성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품목 별로는 전압조정기가 79%, 정류기와 충전기가 각각 4%정도 늘어난 반면 누전차단기 -25%를 비롯 클램프-45%, 수배전반 -28%, 무정전전원공급 장치 -19%, 강압기 -25%, 리액터 -41%, 발전기 -18%, 변압기 -2%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공판실적이 줄어든 것은 89년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각 수요처가 조합 을 통해 단체수의계약으로 발주하는 물량을 점차 줄이고 조달청이나 공개 입찰을 통해 구매하고 있는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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