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 이하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주력으로 정착되고 있는 486DX2-66 MHz 중앙처리 장치(CPU)시장을 둘러싼 가격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486DX2 66MHz급 PC의 가격도 크게 떨어져 고성능 제품의 보급확대 가 예상된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펜티엄의 보급 확산을 위해 오는 8월부터 펜 티엄 프로세서의 가격을 최대 25%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어드밴스 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사이릭스 등 후발 호환칩 업체들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3.4분기부터는 486DX2-66MHz CPU를 현재 3백60달러 (1천개 구매기준 에서 2백50~2백70달러로 25% 이상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이에 맞서 그동안 3백12달러선에 공급해온 DX2-66MHz 제품의 가격을 2백40달러대로 23% 이상 인하, 공급에 나섰다.
사이릭스도기존 PGA 타입의 486DX2-66MHz제품을 2백40달러 가량에 공급하는 한편 3.4분기부터는 3V 저전압 제품인 "Cx486DX2-V80"과 "V66" 등을 2백94 달러와 2백49달러에 공급, 인텔의 아성을 공략할 방침이다.
현재고성능 PC시장에서 주종을 이루고 있는 486DX2-66MHz CPU가 3.4분기 부 터는 제품의 대대적인 가격인하로 50MHz제품과의 가격차가 거의 없어져 사용자들의 66MHz급 PC 선호추세가 한층 두드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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