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키폰시스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90년이후 키폰전용 단말기와 일반 전화기를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제품의 수요가 급속히 확대돼 현재 판매 되고 있는 시스팀 가운데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관련, 키폰 전문업체들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도 하이브리드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삼성 전자는 전제품을, 현대전자는 한 모델(HKP-308) 을 제외한 전 모델을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성통신은현재 비하이브리드형 키폰을 3개 모델(GK-308LN, GK-308DX, GK- 816DXN) 생산하고 있으나 최근의 시장추세에 따라 하이브리드형 제품에 더욱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형키폰시스팀의 판매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은 키폰 전화기 가격이 8만~9만원에 이르는 반면 일반전화기는 2만~3만원 수준에 불과해 시스 팀 구성시 2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인데 현재의 추세라면 키 폰시스팀의 모든 기종이 머지않아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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