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의 핵심 기술정보 수집을 위해 벌이고 있는 노력에 대해 미국 정부 및 민간기업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 한국기업들의 미국내 기술 습득 활동이 견제를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8일대한무역진흥공사 샌프란시스코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발행되는 산업기술정책 전문지 워싱턴 테크놀로지는 "한국이 미국 의 기술수출 규제체계를 빠져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한국 정부관리들의 기술정보 수집방법이 미국기업과 정부 소유의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를 면밀히 검색하거나 미국내에 한국연구소를 설립 하고 양국간 기술이전 회의를 개최하는 것 이외에도 첨단기술 인력을 채용 하거나 한국계 과학자협회를 구성하는 것 등이라고 주장했다.
이잡지는 한국의 관세제도가 도용된 아이디어.데이터.상표 등을 사용해 생산된 제품의 수출을 배제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의 영 업비밀보호법도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미국 정부와 업계 내에 한국이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도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해 있다고 전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