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이 흑백 잉크젯 플로터시장공략에 나서 이제까지 HP가 독점해온 이 시장에서 판매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미국 칼콤사의 플로터를 공급해온 바이텍시스템(대표 이백용)은 전세 계적으로 범용플로터 시장에서 잉크젯 플로터가 주력제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흑백잉크젯플로터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바이텍은 직판위주에서 탈피해 서울 5개, 지방 3개의 대리점망을 구축했으며 오토캐드의 딜러를 연계해 자사의 잉크젯 플로터를 판매하는 채 널마키팅도 추진하고 있다.
바이텍은이미 지난 2개월동안 1백대정도의 잉크젯플로터를 판매했고 연말까지 6백대정도를 판매해 전체시장에서 20% 정도의 시장을 점유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있다. 한편 올초까지 잉크젯 플로터시장에서는 HP가 자사제품을 국내에서 공급독점 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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