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의 지난 93년 기술료수지가 1백81억엔으로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히타치는지난해에 전자부품. 컴퓨터 등 첨단 기술의 특허 및 노하우 수수료 등의 수입액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주요 전자업체중 기술료수지에서 흑자를 기록한 업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히타치가 지난 87년에 흑자로 전환된 이래 6년연속 흑자를 계상한 셈이다. 히타치는 지난 70년 자사의 특허.노하우를 전면 유상으로 개방하기 시작, 다른 업체들과의 특허.기술제휴계약을 늘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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