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현재 단체수의계약 대상품목으로 지정된 계장제어반에 대해 가격과 규격의 분리입찰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올부터 20억원이상의 대형 구매물량에 대해서는 경쟁입찰에 부친다는 기본방침아래 현재 전기조합의 단체수의 계약품목 인 계장제어반에 대해 가격과 규격을 분리해 입찰에 부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조달청이 계장제어반 물량전부에 대해 가격과 규격을 분리해 입찰에 부칠 경우, 기존의 전기조합 중소수배전반 업체들은 자체생산하는 부품의 단가를 낮춰 입찰에 참여하는 대기업보다 훨씬불리해 물량수주에 어려움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달청의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발주처의 사양 및 규격에 맞는 구매를 위해 이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아직 검토단계라서 곧바로시행될지의 여부는 알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계장제어반에 대해서는 총액방식으로 단체수의계약에 넘기거나 경쟁 입찰 구매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일부 물량에 대해 제한적으로 분리입찰 을 실시해왔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6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7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10
금오공대·포항공대·한양대, AI중심대학 선정…경쟁률 10대 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