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협력업체들의 거래대금 내용을 전화로 자동 안내해 주는 "대금지급 자동안내시스팀"을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발표 했다. 이 시스팀은 종래 협력업체의 담당자가 전화문의나 출납창구 방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던 거래 대금을 비롯해 *발행어음 *구좌등록 대금지급기준 등을 전화로 자동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접수할 수도 있다.
이번대금지급 자동 안내시스팀의 운영을 계기로 2만여개에 이르는 삼성전자 의 협력업체 담당자들은 장시간 통화대기를 비롯, 2중 3중의 확인전화, 불필요한 거래처 방문등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채권 채무확인업무를 신속.정 확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본사 대금지급담당자는 협력업체로부터 과중한 통화 및 방문으로 인한 업무지연을 개선할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는이에 앞서 지난해 8월 전자업체로는 처음으로 펌뱅킹시스팀을 설치 협력업체의 거래대금을 은행으로 자동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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