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7월 안에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국제표준기구(ISO)인증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관련 기관 및 단체에 따르면 공업진흥청의 용역을 받아 SW 부문의 국제 적인 심의기준(ISO-3)에 준하는 국내 심사 기준을 준비해온 국립공업 기술원 은 정보산업진흥회의 SW품질인증위원회를 통해 수렴한 업계의 의견을 토대로 오는 7월까지 SW부문의 ISO인증 심사기준을 마련해 품질인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또 QMS엔지니어링(대표 강승완)은 영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SW인증 제도(Tick IT)의 심사관을 교육하는 공식교육기관 길버트 어소시에이트와 업무 제휴해 국내에서 티킷 심사관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오는 23일부 터 운용할 계획이다.
이와는달리 한국 SW산업협회와 정보처리산업진흥회는 SW부문의 ISO 국내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 "SW 품질인증센터"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SW부문에 있어 ISO인증 도입을 위한 심사기준.교육기관.인증 기관 등 제도적인 토대가 속속 마련되고 있어 이제까지 미미했던 SW업계의 ISO 인증 이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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