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한홍섭)가 은행의 모든 업무를 종합처리할 수 있는 종합 금 융전산시스팀인 "핀토스"와 수표자동발급기등 4개의 금융자동화 기기를 개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한국컴퓨터가은행책임자와 각 창구 텔러의 업무외에 금융단말기까지 전체를 온라인으로 묶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즉석에서 처리하도록 개발한 종합 금융전산시스팀은 이탈리아 올리베티사의 개방형컴퓨터시스팀과 북미 올리베 티인 ISC사의 금융관련소프트웨어인 "피나클+"를 바탕으로 국내실정에 맞는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또금융영업점의 업무전산화는 물론 새로운 신규서비스를 쉽게 이식할 수 있도록 모듈기법으로 설계했고 텔러들이 사용하는 전용단말기 대신 DOS나 윈도즈.유닉스등을 운용체계로 하는 PC.워크스테이션등을 사용하도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은행의 입출금업무외에 현금자동지급기.통장정리기 등 금융자동화 기기 , 은행경비시스팀과도 접속해 은행의 전반적인 전산자원들을 종합 관리할 수있다. 이와 함께 금융자동화기기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터치스크린방식의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즉석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고객자율거래단말기" 와 4가지 수표를 인식, 분리할 수 있는 "수표처리기"외에 "수표자동발급기", 고객의 서명을 스캐닝해 각 영업점에 온라인으로 보낼 수 있는 "서명처리기" 등이다.
한국컴퓨터는이번 금융자동화시스팀 및 자동화기기를 바탕으로 신영 업점을 구축하는 금융권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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