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엔지니어링, 터치 POS 개발

적외선감지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터치POS(판매시점정보관리)가 개발됐다. 에이피엔지니어링(대표 한주섭)은 지난 1년6개월동안 6억여원을 들여 적외선 감지방식의 터치 스크린을 자체개발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한 POS단말 (모 델명 AP POS-1000)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에이피엔지니어링이 위더스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키보드 없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손쉽게 판매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PO S로 국내자체기술로 개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POS 단말은 4MB의 메인 메모리와 1백20MB의 HDD를 사용한 PC-POS로 3개의 입출력포트를 가지고 있다.

에이피엔지니어링은대당 판매가를 3백80만원 정도로 책정, 6백만~7백만원선 인 외산터치POS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며 자체개발제품인 만큼주변장치의 활용이 용이하고 고객의 업무형태에 맞게 시스팀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에이피엔지니어링은 6월말께 이번에 발표한 제품보다 부피가 작고 디자인이 깔끔한 두번째시리즈제품을 개발해 미국시장을 비롯해 해외수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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