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방송(EBS)이 국악의 해를 맞아 방송시작과 종료시에 양악기 연주곡으로 방송했던 애국가를 국악 연주곡으로 제작, 지난 1일부터 방송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공중파방송에서국악 연주곡 애국가를 방송하기는 이번 EBS가 처음이다.
EBS측은이번 국악 연주에 의한 애국가 방송에 대해 애국가의 이미지를 높이고 민족의 자긍심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목적 을 밝혔다.
이번에선보인 국악연주 애국가는 대금을 사용, 엄숙성과 부드러움이 표현됐는데 중견 국악 연주자이며 시립국악 관현악단 지휘자인 김영동씨가 직접 연주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애국가의 선율은 대금으로 연주 하되 반주는 신서사이저로 제작, 국악과 서양악기와의 음색 차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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