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96년, 세계 최대업체부상

국내 최대의 페라이트 코어 생산업체인 삼화전자(대표 문창호) 는 오는 96년 연간 생산규모 2만1천톤 규모의 세계 최대 페라이트 생산업체로 성장 한다는목표아래 올해부터 품질경쟁력강화와 조직능력배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화전자는 이를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제품 중심의 사업부를 영업본부.기술본부.생산본부.관리본부등 4개 본부로 확대하는 한편 기술영업력 을 고객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

삼화전자는이와함께 올해부터 사내 경영혁신 운동을 적극 추진, 내년말까지생산 시스팀을 효율화하기 위한 종합생산보전(TPM)운동을 전개해 오는 95년 세계 최고수준(85%이상)의 설비종합효율을 달성할 방침이다.

삼화전자는또 사내 품질보증 시스팀의 국제화와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7월까지 ISO 9001 인증을 받기로 하고 전담 추진팀을 구성, 품질경영개선 에 나서기로 했다.

삼화전자는특히 올해 말까지 1백억원을 투입, 오산및 용인공장의 생산 능력 을 연간 1만8천톤까지 늘리고 내년에는 망간아연계 2개라인과 편향요크 (DY) 1개 라인에 연간 3천톤을 증설, 오는 96년 연간 생산규모 2만1천톤 규모의 세계 최대 페라이트 코어 생산업체로 발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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