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해 주는 저작도구(authoring system)가 국산화됐다. 프로텍 소프트웨어(대표 김인중)는 18일 응용SW를 개발할 수 있는 저작 도구 "한올"을 개발, 18만원선에 패키지화,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비싼 외제를 구입해 오던 개인과 응용SW업체들이 저가의 국산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SW국산화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됐다. 이번에 개발된 "한올" 은 프로그램.화면.음성용 등 다양한 편집기들을 내장 SW개발시 개발자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
또윈도나 풀다운메뉴 설계에 사용되는 복잡한 원시언어를 3~4줄의 간단한 명령어로 대체하는 등 누구나 쉽게 SW를 개발할 수 있다.
이와함께 SW개발시 프로그램 입출력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부분 또는 줄단위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 오류 등을 신축성 있게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밖에"한올"은 화면 디자인과 글꼴 등을 미려하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SW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참여인원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프로텍소프트웨어측은"한올"이 SW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시간. 인원 등을 크게 감소시켜 SW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이번에 일반인용으로 패키지화된 "한올"의 시스팀 실행환경은 286급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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