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넷워크시스팀 시장이 가열될 전망이다.
1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1백50억원규모로 추정되는 바코드 넷워크 시스 팀 시장은 바코드 경기호조에 특히 수요가 시스팀형태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삼미전산.ID코리아등 8~9개 업체들이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바코드넷워크시스팀 시장은 관련업체들 대부분이 영세해 지금까지 시장 주도업체가 없이 혼전양상을 보여왔다.
그러나바코드넷워크시스팀은 수요가 전체 바코드관련제품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바코드용 프린터등 단품과 달리 시스팀형태로 영업이 가능해 과열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바코드넷워크시스팀업체들의지난해중 매출을 보면 ID코리아.삼미전산. 제일 컴테크등 3개사가 10억~15억원을 올려 선두대열을 형성하고 있으며 AP엔지니어링. 한국바코드시스팀.현암바씨스등 3사가 5억~10억원을, 나머지 2~3개 업체들이 1억~5억원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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