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00번 사업자들의 정보서비스 사후관리 문제가 MBC의 카메라 출동에 방영된 이후 담당국장이 바뀌게 된 한국통신 전화정보사업국은 침통한 분위기. 한국통신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동안 저질시비를 제기해온 이용자들과 생업 차원에서 대응해온 700번 사업자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해왔으나 이번 언론의 힘(?)을 얻어 회선차단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
이에힘입은 탓인지 한국통신은 지난달에 실시한 1주일간의 특별점검 기간에는 지난 한햇동안의 실적에 맞먹는 건수의 회선차단을 감행.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