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텔레콤(FT)사는 프랑스의 정보통신서비스인 미니텔의 매출이 지난 93 년도에 전년대비 15.5% 늘어난 67억프랑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의레제코지에 따르면 이 매출액중 30억프랑은 각종 서비스제공자 (IP ), 나머지는 FT의 몫이 된다.
프랑스의미니텔 단말보급대수는 지난해에 20만대가량 늘어나 현재 약6백50 만대에 이르고 있다. 이중 3분의 1은 일반가정에서 사용하고 있고 나머 지는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다.
미니텔단말에 의한 호출은 작년도에 전년대비 6.3% 증가된 18억7천만회 였으며 호출 10회중 4회가 11번의 전자전화수첩 상담으로 나타났다. 미니텔은PC의 부상에 맞서 성능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현재는 복사기, 팩시밀리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모뎀카드로 각종 정보통신서비스에 접속 하는것도 가능하다.
프랑스텔레콤은 또 향후 미니텔의 주요기능으로 유망한 텔리페이먼트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는 은행카드 읽기장치를 부착한 미니텔 단말을 시판, 열차 및 항공권구입.호텔 예약등의 서비스를 가능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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