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세라믹스의 국제표준화를 위해 지난해초 결성된 ISO의 TC206위원회가 활동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참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8일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TC206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하와이 호놀룰루 에서 열린 아태연안국 세라믹스회의에서 TC206의 본격 출범을 위한 예비회담 을 가진 데 이어 오는 5월26, 27일 양일간 동경에서 제1회 총회를 개최 키로했다. 현재 TC206위원회의 위원장은 미국이, 간사는 일본이 각각 맡고 있으며 호주 .인도네시아.러시아.자메이카 등이 P멤버(정회원)로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C206위원회가 아직까지는 각국의 관심분야를 수렴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될 경우 파인세라믹스분야 최강국인 일본을 중심 으 로 한 국제표준화가 적극 추진될 것이 분명하다.
이와관련, 공진청 화섬과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위원회측에 가입의사를 표명한 전문을 발송했으며 제1회 총회에도 산업표준심의위원회 파인세라믹스전 문위원 3명을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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