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셔우드" 미 오디오시장에 새바람

[미라스베이가스=정창훈기자] (주)인켈(최석한)의 해외브랜드인 "셔우드" 가미국 오디오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라스베이가스컨벤션 센터내 총 70여평에 전시관을 마련, 홈오디오부문 13개 모델과 카오디오부문 36개 모델을 전시하고 있는 인켈의 전시관에는 미국 내 최대 전자제품 딜러인 라디오색(RADIO SACK)관계자등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셔우드브랜드로 미국내 시장에서 이미 자리를 굳힌 리시버 앰프에 관심이 집중돼 채널당 정격출력 1백5W급의 고출력 돌비프로로직 기능의 리시버앰프인 "RV-6030R"와 우수한 THD(전고조파왜율)와 원음재생력을 자랑하는 메인 앰프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채널당 85W급의 리시버 앰프인 RV-5030R 채널당 65W급의 "RX-4030R", 40W급의 "RX-2030"등도 호평을 받고있다. 이와 함께 돌비 B/C시스팀이 내장되고 고속더빙기능이 내장된 데크 모델명DD-6030C 와 원음재생이 뛰어난 CDP(모델명 CDC-5030R)등이 딜러들로부터 역시 관심대상이 되고있다.

이밖에카오디오부문의 경우 채널당 20W의 카세트리시버(모델명 XR-4127) 와 정격 출력 25W급의 스테레오 CD플레이어인 "XR-4814", 허용입력 1백50W 급의카스피커시스팀 모델명 SX-93)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인켈은 이같은 바이어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2백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셔우드"브랜드로중급리시버앰프부문의 미국내 시장점유율이 지난해말 기준 으로 7% 를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켈은 올 연말까지 이 부문의 시장점유율을 10%이상으로 끌어올려 국산전자제품의 자존심을 지켜 나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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