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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가 공개 서비스 서버 오픈 직후 접속이 폭주했다.
 
MMORPG의 기대작으로 꼽힌 로스트아크는 7일 공개서비스 서버가 오픈되자 관심이 집중됐다.
 
오후 2시 서버가 오픈되자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이용자들이 순식간에 몰렸다. 이에 홈페이지 접속이 불안정해진 상태다.
 
사이트에 불만글이 폭주하고 있다. 유저들은 "1서버 접속 팅겼다", "게임에 접속했는데 아직도 대기 중“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 측은 한 시간 만에 임시 점검 소식을 밝혔다. 7일 오후 3시로 예정됐던 임시 점검은 3시 직전에 취소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