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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진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이력…억대 연봉 받는 이유?

발행일2018.05.23 10:26
Photo Image<사진=소리박사 배명진 교수의 수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소리박사 배명진 숭실대 교수의 수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배명진 교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직업의 세계'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DJ 박명수는 배명진 교수에게 코너의 고정 질문이라며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배명진 교수는 "의뢰가 들어오면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소리공학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연구를 한다"라며 "수입에 대해서 말하자면 억대 연봉이다"라고 답해 박명수의 박수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외양이 화려해서 그런 건 아니고 목소리가 좋은 것도 아닌데 이런 의뢰를 많이 하는 건 교과서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서 다른 관점에서 얘기해주고 분석해줘서 그런 것 같다"라고 억대 연봉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숭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배명진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연구소(ABI) '올해의 인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한편, 22일 'PD수첩'에서는 배명진 교수의 음성 분석이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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