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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r 제공)

‘은혼’ 하시모토 칸나가 화제인 가운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하시모토 칸나는 최근 일본의 패션 잡지 ‘ar’ 12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시모토 칸나는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미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시모토 칸나가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은 드문 일로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2월호 표지에서 하시모토 칸나는 흐트러진 머리에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시모토 칸나는 일본에서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외모’라는 수식어를 얻어 ‘천년돌’로 불린다. 걸그룹 리브프롬디브이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하시모토 칸나는 오는 7일 국내에서 개봉되는 ‘은혼’에서 오구리슌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