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국회의장이 아기를 안은 채 국회 본회의 의사를 진행했다.
맬러드 의장은 노동당 윌로우-진 프라임 의원의 생후 3개월 된 딸 '히니'를 안고 사회를 봤다.
이는 맬러드 의장이 국회를 보다 현대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만들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히니는 울음을 터트리기는 커녕 편안한 표정으로 의사 진행에 참여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뉴질랜드의 국회의장이 아기를 안은 채 국회 본회의 의사를 진행했다.
맬러드 의장은 노동당 윌로우-진 프라임 의원의 생후 3개월 된 딸 '히니'를 안고 사회를 봤다.
이는 맬러드 의장이 국회를 보다 현대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만들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히니는 울음을 터트리기는 커녕 편안한 표정으로 의사 진행에 참여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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