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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결혼을 54일 앞둔 가운데, 두 사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화보 촬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송중기 송혜교는 최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두 사람의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돼 SNS에서 퍼지며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스케줄이라고 밝혔지만, 현지 목격담이 이어지며 웨딩 촬영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그렇다면,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웨딩화보는 어떨까. 그간 드라마와 시상식 등을 통해 두 사람의 턱시도, 드레스 사진은 접해왔지만 연인이 되어 촬영하는 웨딩 화보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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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