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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준평 SNS

송강호의 아들 송준평(21·수원 삼성)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준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시운전사' 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준평은 배우 류준열, 유해진과 각각 찍은 사진도 올리며 '택시운전사' 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 프로축구 수원 삼성에 입단한 송준평은 2012년 2월 16세 이하(U-16) 대표팀 1차 엔트리에 포함될 만큼 유능한 자원이다. 매탄중-매탄고-연세대를 거쳐 올해 수원과 프로계약을 맺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