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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가 중학교 3학년 데뷔 당시 모습이 화제다.
 
정다혜는 1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중3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로 시작했다. 중3때 키가 174Cm였다”고 전했다.
 
데뷔 당시 사진에서 정다혜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정다혜는 “또한 당시 에이스타스라는 굉장히 유명한 기획사에 들어가게 됐다. 유일하게 연습기간 없이 계약한 신인이었는데 회사가 망했다”며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