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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거너사 메이킹 영상 캡처

그거너사, 이현우 조이 “조이가 워낙 잘해줘서 내 장면이 산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진은 지난 5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은 이현우가 조이에게 마음을 뺐기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감정 연기가 중요했다. 이현우와 조이는 촬영 전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진 촬영에서 이현우는 조이의 휴대폰을 뺐는 박력 넘치는 모습부터, 아련한 눈빛 연기까지 다채로운 표졍연기를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이현우는 “소림이가 한결이로 부터 뭔가 마음을 뺐기는 장면이다 내가 잘 표현해야 했다. 조이가 워낙 잘해줘서 덕분에 제 장면이 살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조이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