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만화가 이토준지 “원앤비 뮤직비디오, 무섭고 아름답다” 칭찬

사진=트리버스 엔터테인먼트, 이토준지 SNS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일본 만화가 이토준지가 신인 걸그룹 원앤비(1NB)의 뮤직비디오를 평가했다.

이토준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토커’ 뮤직비디오에 관해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무섭고 아름답다. 매력적인 캐스팅과 섹시한 음악 즐겁게 감상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일본의 만화가로 잘 알려진 이토 준지는 만화 ‘토미에’ ‘소용돌이’, 국내에서는 ‘공포만화 컬렉션’ 시리즈로 유명세를 떨쳤다.

원앤비는 올해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