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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나이스샷 골프적금'과 '도전 365적금'을 가입하는 고객 3000명에게 챔피언십 입장권을 준다고 11일 밝혔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은 10월 7일까지 1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1인 1매 챔피언십 입장권을 증정한다. 도전 365적금은 9월 30일까지 1만원 이상 가입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1매 챔피언십 입장권을 증정하며, 대회 사흘째인 10월 13일에 대회 현장에서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가입 사실을 인증 받은 고객 365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골프 모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