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출고가 2년 만에 내렸다

애플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 국내 출고가가 기존보다 20만원 가량 내려갔다. 2016년 10월 아이폰7이 국내 출시된 이후 첫 출고가 인하다.

SK텔레콤은 6일 아이폰7 시리즈 출고가를 인하했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32GB를 86만9000원에서 66만8800원 △아이폰7 128GB를 99만9900원에서 79만9700원 △아이폰 256GB를 113만800원에서 93만600원 △아이폰7 플러스 32GB를 102만900원에서 82만1700원 △아이폰7 플러스 128GB를 115만2800원에서 95만2600원 △아이폰7 플러스 256GB를 128만3700원에서 108만3500원으로 각각 인하했다.

아이폰7 출고가 인하는 다음 달 아이폰9·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물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진 조치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출고가 인하에 나서면서 KT, LG유플러스도 곧 아이폰7 출고가 인하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7 시리즈 출고가 인하 전과 인하 후 비교 / 자료=SK텔레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