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레드벨벳벤처스가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 류준우 레드벨벳벤처스 대표(왼쪽), 김태형 신용보증기금 경기스타트업 지점장.

인슈어테크 기업인 레드벨벳벤처스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중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해 보증한다. 레드벨벳벤처스는 인슈어테크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

이에 대해 레드벨벳벤처스 측은 통합보험앱인 보맵 서비스가 뛰어난 기술력으로 보험 시장에 만연한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고 보험 소비의 건전성을 확보한 점이 선정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보맵은 간단한 본인인증만을 거쳐 본인 보험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보험금 청구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신청 할 수 있다. 특히 숨은보험금찾기 기능을 통해 해지, 실효, 휴면, 만기, 소멸, 해약된 보험금의 해지 환급금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류준우 레드벨벳벤처스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을 계기로 유일무이한 보험 플랫폼으로서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