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로프 '바톤 SOS'

로프(대표 조성수)는 사고를 스스로 인지해 사고 위치를 알리는 IoT 기반 차량용 '바톤 SOS'를 출시했다.

'바톤 SOS'는 차량 사고 발생 시 119에 사고 위치와 긴급 구조 요청 문자를 30초 내 전송,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loT 기반의 사고신호 감지센서가 즉시 탑승자 보호를 위한 자동모드로 현장위치와 함께 응급구조 신호를 전송한다. 일반적인 접촉사고도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직접 긴급요청이 가능하다.

디바이스로 부터 loT 기술의 감지신호를 받은 바톤APP가 자동으로 활성화 돼 보험사 등 서비스를 연계, 신속한 조치를 돕는다.

또 개인번호 유출 방지를 위해 안심번호 무료 발급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성수 로프 대표는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소식을 접하면 그 가족은 물론이며 지켜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어떻게 하면 도로 위 사상자를 줄일까 고민하다가 스스로 사고를 인지하는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