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신임 사장에 김기만 전 게임물등급위원장

김기만 초대 게임물등급위원장이 4일 제 13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미디어산업 환경에서 코바코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공적 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식 직후 업무를 개시했다.

동아일보 프랑스 특파원 출신 김 사장은 1999년 3월부터 2003년 5월까지 청와대 춘추관장을, 2004년 6월부터 2006년 6월까지 제 17대 국회의장 공보수석을 맡았다. 2006년엔 초대 게임물등급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