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기업]앤시정보기술 '핑크라이트'

지하철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 알림 시스템인 핑크라이트

앤시정보기술(대표 김태연)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핑크라이트)'를 전시한다.

'핑크라이트'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도록 유도하는 알림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지하철 전동차 좌석 옆 폴대에 장착해 점등 신호와 음성 안내 메시지를 내보내는 수신기와 임산부가 소지하는 열쇠고리 모양의 발신기로 구성됐다.

발신기를 지닌 임산부가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에 다가가면 비콘 신호를 감지한 수신기가 불빛과 음성으로 신호를 내보내 배려석과 주변 자리를 양보하도록 유도한다.

부산시는 임산부 배려를 통한 출산율 증대를 위해 이 시스템을 기획했고, 앤시정보기술이 개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말 부산 지하철 3호선 320석에 설치했다.

앤시정보기술은 혼잡 때와 한산할 때 등 상황에 맞춰 임산부 스스로 비콘 발신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송수신 가능 반경도 0.5m에서 2m까지 조절 가능해 이용 및 구축 편의성도 높다.

임산부가 수신기를 소지한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파, 납 성분을 비롯한 유해성분 차단 물성시험 등 공인기관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