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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국회 개회식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 및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9월4∼6일)과 대정부 질문(9월13∼14, 17~18일), 국정감사(10월10∼29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1월1일 예산안 심사도 시작된다.


9월 국회는 예산과 민생규제개혁 법안,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인사청문회 등 현안이 산적해 여야 간 기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