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워라벨' 문화정착 높이 평가

토마토시스템 직원 워크샵

솔루션 전문업체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2018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업역량 △정규직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성·평등 등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문화 정착에 앞장선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정시 퇴근과 자유로운 연차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직원간 의견을 교환해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다.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제도, 복지포인트 지원, 경조사 휴가·경조금, 의료비 지원, 컬쳐데이, 사내체육대회 등 사내 복지를 실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돈 대표는 “지난 17년간 일과 삶이 연결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들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8월 말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각종 지원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만 18세~34세 서울거주 청년 채용 시 근무환경 개선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지급 받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