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아스트로가 상반된 느낌의 단체티저와 함께 미니 6집 ‘BLUE FLAME’(블루 플레임)에 담긴 새로운 음악매력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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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제공

최근 판타지오뮤직은 공식채널을 통해 아스트로 미니6집 ‘BLUE FLAME’(블루 플레임) 단체티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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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제공

2일 간격으로 THE BOOK, THE STORY 등의 버전 수식어와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포근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아스트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특히 THE STORY 버전 티저는 기존까지는 표현하지 않던 우아한 느낌의 시크매력을 과시하는 아스트로의 모습을 담고 있어, 이들이 펼치려는 보다 확장된 음악스펙트럼과 매력을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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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제공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0일 미니6집 ‘BLUE FLAME’ 발매를 앞두고, 지난 7일부터 진행중인 온라인 예약판매와 함께 다양한 티징콘텐츠 공개로 컴백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