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 뮤직플랫폼 멜론(Melon) 이용자가 만드는 대중음악시상식 ‘MMA 2019’이 대표 10인의 모습과 함께 부문별 수상자 선정투표에 나서며, 행사 초읽기에 돌입했다.

14일 카카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의 TOP10을 공개하고, 오는 29일까지 부문별 수상자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MMA 2019' TOP10은 올해 멜론에서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 10인을 일컽는 바로,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된 1차투표의 결과에 따라 확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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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제공>

세부적으로는 엑소(EXO)·마마무·방탄소년단(BTS) 등 K팝 대표 아이돌그룹과 함께, 엠씨더맥스·잔나비 등 밴드, 볼빨간사춘기·장범준·청하·태연·헤이즈 등 감성과 매혹을 오가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모습으로 완성돼 눈길을 끈다.

TOP10의 모습과 함께 펼쳐질 부문별 수상자 선정은 △주요상-아티스트상, 앨범상, 베스트송상, 신인상  △인기상-핫트렌드상, 네티즌 인기상,  △뮤직스타일상-발라드, 랩/힙합, 댄스(남/여), R&B/Soul, 록, 트로트, 인디, OST, POP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멜론 이용데이터에 바탕을 둔 후보군 가운데서 오는 29일까지 펼쳐질 팬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원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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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제공>

이처럼 MMA2019는 매년 초호화 라인업과 상상 이상의 다이내믹한 연출로 펼쳐지는 무대만큼이나, 글로벌 K팝팬들의 의지와 전문성을 한데 아우르는 공신력 높은 K팝 시상식으로서 그 가치를 또 한번 세우고 있다.

한편 카카오가 주최하고 카카오엠(Kakao M), 엠스톰(MSTORM) 등이 주관하는 MMA2019는 오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달 29일까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투표와 함께 선물과 초대권 증정 이벤트 등을 마련해 팬들의 기대와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