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실명제가 다시 추진된다.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설리 사태를 계기로 '악플' 근절 대책 중 하나로 부상했다. 국회가 나서고 정부가 지원한다. 인터넷실명제가 도입되면 악플은 근절될 수 있을까?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