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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소프트 로고.>

와인소프트(대표 이봉구)가 '슈퍼맨펀드 2호' 1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슈퍼맨펀드 2호는 경기도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KT, 플래티넘기술투자, 유진초저온, IBK기업은행,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조성한 210억원 규모 펀드다.

와인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스톤 엣지 서버'를 통해 국내 콘텐츠 전송, 미디어 가공 및 인프라 최적화 영역에서 독보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 솔루션 개발 업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콜라보레이션 육성기업이기도 하다.

해외 진출과 함께 지난해부터는 에지컴퓨팅(Edge Computing) 영역으로 본격 사업진출을 하면서 KT와 5G 에지 펑션 사업 협력을 통해 국내 B2B 솔루션 사업자로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

이봉구 와인소프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KT와 더욱 탄탄한 사업 협력은 물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미래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혁신성장 기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과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은 유망 기술기업과 KT 사업부서를 일대일로 매칭해 공동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공동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