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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TEC 콘서트 '도전과 가치' 주제로 5회 열려

발행일2019.10.10 10:15
Photo Image<TEC콘서트 10월 포스터.>

'TEC(Tech Experience Content) 콘서트'가 10일 시흥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부천, 광교 등에서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TEC콘서트는 '도전과 가치'를 주제로 5가지 인문, 교양 강연으로 꾸며진다. 기술, 콘텐츠, 인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과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질 예정이다.

10일 시흥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비보잉에 한국적 색채를 가미해 전 세계인 마음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어반댄스(Urban Dance)그룹 저스트절크(JustJerk Crew) 성영재 리더가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15일 부천 서부클러스터에서는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가 진행하는 '도전하는 삶 살아가기' 주제 강연에 이어 19일 하상욱 SNS 시인 '시(時)팔이 활용법' 강연, 25일 개그계 대표커플인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긍정적으로 실패하고 도전하자' 강연이 진행된다.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이대형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4차 산업시대, 왜 예술인가' 주제의 강연을 끝으로 10월 TEC콘서트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TEC콘서트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또는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고양, 의정부 등에서 진행될 행사를 부천에서 진행하게 됐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각기 다른 개성의 강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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