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신예 보이그룹 베리베리의 민찬, 계현, 연호의 데뷔 첫 드라마 OST가 금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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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9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베리베리 민찬-계현-연호가 가창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두 번째 OST 'My Beauty'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신곡 'My Beauty'는 리드미컬한 비트와 선율을 배경으로 베리베리 민찬-계현-연호의 보컬로 표현되는 러브테마 가사가 더해져 극이 갖는 발랄함과 달달함을 잘 드러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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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지난 1월 데뷔 이후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티브돌’로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의 음악역량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민찬과 계현, 연호가 속한 그룹 베리베리는 지난 7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VERI-CHILL’의 국내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각종 화보, 예능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