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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터뷰①] 러블리즈 케이(김지연), '꼭꼭 채운 감사함, 함께 하는 희망 열다' (Over and Over 인터뷰①)

발행일2019.10.08 18:00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가 활동 5년의 감사함을 담은 꼭 채운 첫 솔로앨범을 통해 팬과 함께 걸어갈 희망의 길을 연다.

8일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NIT카페에서는 러블리즈 케이(김지연) 솔로앨범 'Over and Over(오버 앤드 오버)' 발매기념 라운드인터뷰가 진행됐다.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케이(김지연)은 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에 담긴 자신의 메시지와 감정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며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

◇'보컬리스트 김지연의 A to Z' 케이(김지연) 솔로앨범 'Over and Over'

케이(김지연)의 솔로앨범 'Over and Over'는 데뷔 첫 솔로앨범이라는 점 외에,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는 메시지를 배경으로 그녀만의 음악성향과 다채로운 보컬색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이는 곧 앨범트랙에서 잘 드러난다. 타이틀곡 I go를 비롯해 Back in the Day·Dreaming·종이달·Cry·이 비(雨) 등 희망과 그리움, 아련함으로 이어지는 트랙의 흐름은 아련하면서도 맑고 순수한 케이(김지연) 본연의 음색과 많이 닮아있다.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케이(김지연)는 "첫 솔로앨범이다보니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다재다능한 아이돌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잘할 수 있고 행복하게 느끼는 것은 노래하는 것뿐이라 그를 잘 보여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솔로로서 제 보컬매력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고자 창법과 표현에 신경을 많이 썼다. 러블리즈 케이로서는 상큼발랄한 느낌을 전해드리려고 했다면, 이번에는 강약을 확실하게 주면서 공감과 울림을 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희망 향한 맑은 발걸음' 타이틀곡 I Go & '성숙 첫 발' 수록곡 종이달

케이(김지연) 솔로앨범에서 주목할 곡은 타이틀곡 'I Go'와 수록곡 '종이달'이다.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먼저 타이틀곡 I Go는 항상 곁에 있어주는 존재들 덕분에 일상의 힘듦을 털고 더 높게 날아갈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 곡은 피아노와 스트링 조합을 배경으로 케이(김지연)의 미성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면서, 맑고 따뜻한 느낌을 전한다.

이는 러블리즈 수록곡 가운데 발라드곡과도 성격이 유사하지만, 곡 전개 곳곳에 묻어있는 케이(김지연)의 단단한 보컬흐름이 두드러지면서 색다른 감각을 느끼게 한다.

케이(김지연)는 "타이틀곡 'I Go'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난다는 메시지가 저랑 잘 맞다고 생각돼서 선택한 작품이다"라며 "곡 자체가 웅장하고 풍성하게 수정됨은 물론 그에 담긴 스토리의 전환이 다양해서 그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I Go의 매력은 음악뿐만 아니라 뮤비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화려한 원피스 차림의 케이(김지연)가 초원과 숲 속 등을 다니며 고장나서 빛을 잃게 된 시계를 되살려가는 과정을 동화처럼 담아낸 I Go의 뮤비는 가수로서 꿈을 이뤄가는 그녀의 모습과, 그녀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듯한 느낌을 준다.

케이(김지연)는 "뮤비 속의 천이 인도하는 대로 시계를 점점 완성해가는 과정은 제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팬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희망적인 이야기와 함께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힘을 드리고 지켜주고 싶다는 곡의 메시지를 녹여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종이달'은 '한때의 가장 행복한 추억'을 테마로 하는 R&B곡으로서, 신디사이저의 영롱한 느낌과 함께 다소 힘을 뺀 성숙한 느낌의 케이(김지연) 보컬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케이(김지연)는 "수록곡 '종이달'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R&B장르의 곡으로, 안무도 들어가고 살짝 성숙한 느낌이 있다. 이 곡은 제게도 성숙한 매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로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러블리즈 케이(김지연) "지금껏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전하는 솔로앨범…앞으로도 함께 걷길"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체적으로 러블리즈 케이(김지연)는 솔로앨범 'Over and Over'를 통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팬과 대중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향후 길을 꾸준히 걸어나가기 위한 동반자로서의 길을 꾸준히 걸어나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 보였다.

케이(김지연)는 "솔로데뷔가 꿈만 같다. 지금까지 오면서 힘이 돼준 가족괴 친구, 울림식구들, 러블리너스(팬덤명)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이 노래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데뷔 5년만의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로 돌아온 러블리즈 케이(김지연)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케이(김지연)는 "음원성적은 생각지 않는다. 다만 타이틀곡 I Go와 함께 힘들고 지치신 분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고, 러블리너스와 계속 함께하고 싶은 제 마음과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한다. 아울러 솔로 첫 주자로서 열심히 잘해내서 멤버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블리즈 케이(김지연)은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 전곡을 공개하고,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I Go' 활동에 돌입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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