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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봇월드에 참여한 제우스 전시 부스 조감도. (자료=제우스)>

제우스(대표 이종우)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로보월드'에 처음 참가해 자체 개발한 다관절 로봇 제로의 두 번째 제품 '델타 로봇'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우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가반 중량 5㎏ 6축 다관절 로봇 '제로(ZERO)'를 선보인다. 제우스 특허 기술인 '패스 스루'를 적용했다. 동급 최경량 무게(17㎏), 높은 반복 정밀도(±0.02㎜), 최소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풋프린트, 낮은 소비전력(250W), 사용성 좋은 PC 기반 프로그래밍 등 산업용 로봇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제로 시리즈 두 번째 제품 '델타 로봇'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가반중량에 특화한 델타 로봇과 속도에 중점을 둔 델타 로봇을 비교 시연해 제품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제로 15대를 이용한 화려한 로봇 군무도 선보인다.

제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욱 많은 사람이 직접 로봇을 관람하고 체험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시연을 준비해 제우스 로봇의 뛰어난 양산성과 품질을 쉽게 입증하고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