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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400만 화소 탑재한 '갤럭시 A70s' 글로벌 출시

발행일2019.09.30 14:17
Photo Image<삼성전자 갤럭시A70s>

삼성전자가 갤럭시 A70s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6400만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첫 갤럭시 스마트폰이다. 인도를 비롯 해외 신흥 시장 공략 첨병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70s는 상반기 선보인 A70 성능 일부를 개선한 파생형 제품이다.

출고가는 50만원대로 동일한 수준은 유지하면서 후면 3200만화소 카메라를 6400만화소 광각·800만화소 초광각·500만화소 심도 등 트리플 카메라로 교체했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 셀피 카메라를 탑재, 플래그십 모델을 상회하는 스펙을 갖췄다.

Photo Image<삼성전자 갤럭시A70s>

갤럭시 A70s에 탑재된 6400만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최신 모바일 이미지센서다. 0.8μm 초소형 픽셀 적용으로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가운데 가장 고성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를 내부적으로는 '혁신 제품'이라 지칭하며 다양한 신기술을 선제 적용하고 있다. 후면 쿼드 카메라, 로테이션 카메라, 물방울 노치 디스플레이 등을 과감하게 도입했다.

혁신 기술에 대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중국산 스마트폰과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이 치열한 인도와 중남미, 동남아 등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Photo Image<삼성전자 갤럭시A70s>

갤럭시A70s는 고급 촬영 기능인 야간 모드와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슈퍼 스테디 비디오를 제공한다. 베스트 샷 추천 기능과 피사체·촬영 환경에 따른 지능형 장면 최적화 기능도 제공한다.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75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램은 6GB·8GB, 저장용량 128GB다. 배터리는 4500㎃h로 25W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삼성페이와 광학식 온 스크린 지문인식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도에 신용 거래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도 단말기 할부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를 출시했다. 갤럭시 A 시리즈와 현지 온라인 특화형 M 시리즈 파생형도 연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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