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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포토레지스트 확충 '화성산단계획' 조건부 승인

발행일2019.09.08 11:00

동진쎄미켐이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조성 추진 중인 '화성 동진일반산업단지계획'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5일 경기도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 주차장 계획 보완 등의 조건으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동진쎄미켐은 포토레지스트 생산 업체다. 일본이 수출 규제 대상에 올린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내년 중 국내 최초 생산이 목표다.

동진쎄미켐은 현재 조성을 계획 중인 총 18만㎡ 규모 동진일반산업단지에 EUV용 포토레지스트 생산 설비를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Photo Image<동진쎄미켐 화성 단지 조감도>

경기도는 이에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반도체 산업과 기업의 원활한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심의 결과를 화성시에 통보하고 조건부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도록 할 방침이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적극적인 기업활동 지원이라는 정책 기조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신속히 개최했다”며 “화성시의 신속한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산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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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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