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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재부 1차관에 김용범·국정원 1차장에 최용환 임명

발행일2019.08.14 16:08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김용범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최용환 주 이스라엘 특명전권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Photo Image<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김용범 제1차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대표적인 금융통 경제 관료로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G20정상회의준비위 국제금융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및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김용범 차관은 축적된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복잡한 경제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우리경제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Image<최용환 국가정보원 제1차장>

최용환 제1차장은 1984년 국정원에 입사해 해외정보 분야의 전문가로서 30여 년간 일해온 전문가다.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메리칸대 국제법 석사르 취득했다. 주 이탈리아대사관 공사참사관, 주 미국대사관 공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 등을 지냈다.

고 대변인은 “최용환 차관은 특히 미국공사·이스라엘 대사를 역임하면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다양한 국제 네트워크를 쌓았다”며 “지구촌 시대 국가정보원의 해외정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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