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의 활성화와 함께 은퇴 기술자들의 새로운 삶을 지원한다.

최근 SBA 측은 운영중인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G·CAMP(G·캠프)를 통해 ‘메이커아카데미: 장년 퇴직/퇴직예정 기술자 대상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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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번 양성과정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에서 하나은행 기부금을 활용해 운용하는 (예비)은퇴자들을 위한 새로운 직업과정임과 동시에 전문기술인 재교육을 토대로 한 4차 산업혁명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6주에 걸쳐(연말까지 2회진행, 회당 20명 예정) 아두이노, 이글캐드, 라즈베리파이, 퓨전360, 마이크로비트 등을 활용한 실습과 해외 프로젝트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수진은 이민우 G·캠프 선임(아두이노, 이글캐드, 라즈베리파이 응용편) 이민우 G·캠프 선임(퓨전 360), 서민우 코로랩스 대표(마이크로비트) 등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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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해당 강좌 참가자격은 50세 이상의 퇴직(퇴직예정) 기술자 가운데 메이커 커뮤니티, 일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관심자로, 오는 28일까지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웹사이트에서 진행가능하다.

문구선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우리의 장년 하드웨어 기술자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쉽고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프로그램에는 아직 익숙치 않습니다.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는 서울하드웨어해커톤 탑메이커처럼, 행사를 통해 전문지식도 소개하지만, 이미 많은 지식을 보유한 전문 기술자들에게 오픈소스와 새로운 코딩 문화도 전파해서 하드웨어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변을 탄탄하게 하는 활동도 합니다"라고 개최취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