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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선호X유선호's 공감 아이돌토크쇼' 라이프타임 '아이돌다방' (종합)

발행일2019.08.13 15:18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현직 아이돌이 진행하는 아이돌 공감 토크예능 '아이돌다방'이 대중에게 다가온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 앤디(이선호)와 유선호 등의 메인출연자가 출연한 가운데, 방송인 서유리의 사회로 △하이라이트 감상 △Q&A 등의 순서로 일정이 진행됐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이돌다방'은 '아이돌 런치박스'에 이어 TV와 OTT 등 크로스 플랫폼 형태로 방송되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모바일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은 소위 '아이돌 조상' 앤디와 '신생 아이돌' 유선호가 카페 바리스타로 변신, 카페를 찾는 현직 아이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포맷의 아이돌 예능형태를 띤다.

앤디는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인데 유선호 군도 낯을 많이 가리더라. 그래서 먼저 다가가서 '투 선호'라는 말로 어필하면서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선호는 "첫 MC도전이기도 하고 대 선배님과의 조합이라 긴장했는데, 먼저 다가와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녹화 전 수합된 사연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태를 필두로 미션해결 등 버라이어티 개념과 소셜라이브 등의 다양한 예능콘셉트의 장점들이 묶여 출연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엿볼 수 있음은 물론, 아이돌 스타들의 속깊은 마음과 경험들을 허심탄회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색다른 힐링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앤디는 "토크쇼가 메인인데, 사연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부터 미션해결까지 세 가지 정도의 세부 콘셉트가 있다. 아울러 길게는 아니지만 출연자들의 짧은 라이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3회분 정도 촬영한 상태인데, 편안하게 대화 나누면서 출연자 친구들의 다양한 끼와 함께 이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과 힘듦과 즐거움을 많이 이야기나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선호는 "모든 출연자분들이 촬영 아닌 수다떠는 느낌이라더라. 편안하고 즐거운 방송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재 출연자로는 '펜타곤'을 선두로 JBJ95·김동한·디원스·오마이걸 등이 확정돼 녹화를 마친 상태이며, 향후 다양한 아이돌들의 출연이 계획돼있다.

유선호는 "출연자분들의 유쾌함과 에너지를 많이 느끼게 됐다. 그런데 어딜가나 막내다보니까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출연자는 제작진 분들이 섭외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AB6IX 친구들과 ITZY분들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체적으로 라이프타임·KT올레tv 오리지널 '아이돌다방'은 기본적인 아이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안녕하세요·인생술집 등 다양한 힐링예능의 장점을 더해놓은 듯한 인상을 전한다.

물론 출연자 콘셉트나 연출 비중에 따라 동종 예능과 유사해질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만 '아이돌 힐링예능'이라는 기본적인 성격을 중심으로 '투 선호'와 출연자들이 펼치는 토크와 사연낭독 등에 무게를 좀 더 둔다면 자체적인 힐링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선호는 "첫 MC도전이니만큼 대본도 출연자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곤 한다. 앞으로도 더욱 잘 준비하고 팬들 입장에서 진행을 잘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앤디는 "앞으로 더 많은 게스트들이 나올텐데 오셔서 편안하게 얘기하고 싶은 것 하고 많은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 첫방송이 나가게 되면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을 듯 하다. 그런 부분에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앤디·유선호가 진행하는 라이프타임·KT 올레tv 모바일 오리지널 '아이돌다방'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올레tv 모바일 선공개와 함께 18일 밤 11시40분 라이프타임 채널로 첫 방송된다. 이후에는 매주 수,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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